1. JIRA: 짧은 주기의 개발 단위를 반복하여 프로젝트를 완성시켜나가는 에자일 방식의 프로젝트 협업 툴
- 장점
- 실시간으로 진행사항(work flow)를 확인할 수 있다.
- 투명함! 실무자의 역할과 임무를 분명히 할 수 있다.
- 정확하게 업무 진행 사항을 추정할 수 있다.
- 정체구간을 확인할 수 있다.(도움이 필요하거나 병목현상이 발생할 경우, 문제를 빠르게 진단하고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.)
- 이슈 해결에 대한 히스토리가 남기 때문에 비슷한 이슈 발생 시 참고할 수 있다.
- 단점
- 확장성이 좋지만,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.
- 논리적인 구성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.
- UX가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.
심플한 UI로 인해 기능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.
기능이 추가될 때마다 버튼이 늘어나지만, 이것은 아틀라시안에서 제공하는 UX를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다.
2. Slack: 채널 기반 메시징 플랫폼
- 장점
-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이다.
- 간단한 텍스트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.
- 일과 일상의 경계를 구분할 수 있다
개인용 메신저를 업무용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. - 커뮤니테이션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
- 텍스트보다 간편한 이모지의 활용
- 손쉬운 대화내용 검색
- 단점
- 이슈의 혼재+일상 대화까지 혼재
하나의 대화창 안에서 너무 많은 주제로 대화하게 됨. -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의 비효율성
3. Figma: 디자인 협업 툴, 기획자는 스토리보드, 디스크립션 작성에 활용할 수 있다.
- 장점
- 웹 기반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설치가 필요 없다.
-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 작업 가능
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. - 편리한 컴포넌트와 오토 레이아웃 기능
크기, 간격 배열들을 한 번에 수정 할 수 있다. - 필요한 CSS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준다.
- 버전 관리 가능
- 단점
- 프로그램 자체가 낯설 수 있다.
디자인은 어도비라는 인식이 강하다. - 모든 협업 과정에서 함께 사용할 때 효율이 증가한다.
만일 협업사가 피그마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면 파일 이관이 번거롭다.
4. Zeplin: UI 디자인 전달 툴, 슬랙, 피그마와 함께 활용했을 때 시너지가 좋다.
- 장점
- 자동으로 스타일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다.
버튼 높이, 컬러 등의 설정값을 바로 뽑아준다. - 공유와 피드백이 쉽다.
comment로 개발자,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. - Slack과의 연동이 편하다.
연동하면 업데이트 내용을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다.
- 단점
- 부분 유료제로, 개인 및 학생의 경우 부담스러울 수 있다.
- 디자인 업로드는 오너(프로젝트 생성자)만 올릴 수 있다.
디자이너가 2명 이상이라면 누군가를 거쳐서 업로드 해야한다.
5. Sketch: 가벼운 디자인 협업 툴
- 장점
- 앱 모델에 따라서 세팅이 빠르다.
- 스케치에서 자체 제공하는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다.
- 리소스 관리가 편하다.
이미지를 리소스로 등록하면 화면에서 수정 시 리소스가 수정된다. - 프로그램이 가볍다.
- 벡터기반 툴이기 때문에 작업물을 CSS로 추출할 수 있다.
개발자와 협업이 편리하다.
- 단점
- 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.
- 디테일한 이미지 작업이 어렵다.
포토샵에서 사진을 다룰 때처럼 편집 요소가 많은 경우나, 픽셀 단위의 정리는 불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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